혜린과 크레그의 웨딩^^

2013 9월 28
Our Story
How we met...

1년 전 친한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First date...

많은 커플들의 첫 데이트가 그렇듯 저희의 첫 번째 데이트로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시작 했어요. 우리 둘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한 두시간 정도 커피숍에 있을 것이라 예상 했지만  대화를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 커피숍을 나온 뒤 거리를 걸으며 한시간 그리고 크레그가 가장 좋아 하는 스시 레스토랑에 있는 동안 저희는 계속 대화를 이어 갔어요.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매우 즐거웠고 바로 다음날 두번 째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그 후로  지금까지 거의 매일 서로 만나고 있어요.

이 사진은 첫 번째 데이트 사진은 아니지만 발렌타인 데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저희모습입니다.

Hobbies...

저희는 영화, 외식, 스키와 여행을 매우 좋아해요. 혜린은 꽤 스키를 잘 타서 보통 시즌이 되면 일주일에 3일은 스키를 타러 갑니다. 

지금 까지 저희는 괌, 캐나다, 가평, 광주, 남이섬, 평창, 강릉과 정동진을 함께 갔어요.

아래 이 사진은 평창에 있는 용평리조트에서 처음으로 함께 스키를 타러 간 날 찍은 사진 이에요.

Dreams for our married life...

저희는 아주 비슷한 인생의 목표와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저희 두 사람은 가족을 만들고 싶고 우리의 인생동안 다양한 나라에서 사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은퇴한 후에 우리는 우리의 대부분의 시간을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들과 저희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쏟으려고 해요.

그리고 남는 시간은 바닷가에서 보낼거에요. : )  

Quick Profile...

혜린은 광주에서 자랐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서울에서 보냈고 1년동안 영어공부를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았어요. 

그녀는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하였고 체육교육전공의 석사학위가 있어요. 혜린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어요. 

크레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Tecumseh에서 태어났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2010 년에 한국에 오기 전 까지 미국 미시건에서 살았어요.

그는 전자전기 공학을 전공하였고 비지니스 석사학위가 있어요. 크레그는 현재 삼성전자에서 일하고 있어요.